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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정이’ 문근영에 “심장을 뛰게 만든 사람”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1 17:42
2013년 11월 1일 17시 42분
입력
2013-11-01 17:09
2013년 11월 1일 1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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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문근영 열애. MBC '불의 여신 정이' 제공
배우 문근영과 김범이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러면서 문근영와 김범이 함께 출연했던 '불의 여신 정이'가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22일 종영한 '불의 여신 정이'에서 김범은 문근영에게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헌신적인 순애보 연기를 펼쳤다.
극중 김범은 자객으로부터 문근영을 지키려다 칼에 찔려 안타깝게 죽음을 맞는다.
김범은 눈을 감는 순간까지 문근영에게 "널 지키려면 내가 더 강해져야 하는데 미안하다"면서 "지금까지 이 심장을 뛰게 만든 사람은 너였다"라며 사랑을 고백하기도 했다.
결국 김범은 문근영의 품 안에 안겨 눈을 감으면서 안방극장을 눈물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1일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액터스 측에 따르면 김범과 문근영은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를 함께 촬영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호감을 갖게 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정식으로 교제한지 1개월째로 서로를 알아가면서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김범
#문근영
#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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