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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K5’ 박시환, ‘발걸음’ 무대 어땠기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6 15:07
2013년 10월 26일 15시 07분
입력
2013-10-26 10:55
2013년 10월 26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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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5' 참가자 박시환이 TOP4에 진출했다.
박시환은 25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5'에서 에매랄드 캐슬의 '발걸음'을 불러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심사위원인 가수 이승철은 "노래는 흠투성이인데 마무리에서 묘한 매력이 있었다. 존 레논 같은 느낌이다. 하이톤은 부러울 정도로 백만 불짜리"라고 평했다.
심사위원 윤종신은 "오늘 참가자 중 제일 잘 불렀다. 대회 중에 노래 실력이 늘고 있는 참가자 중 한 명이다"라고 덧붙였다. 이하늘 또한 "슬픔과 외로움을 타고난 것 같다. 어려웠던 환경이 이 노래에 확실하게 도움이 된 것 같다"며 호평했다.
박시환은 '발걸음'으로 이승철에게 93점, 윤종신에게 90점, 이하늘에게 89점을 받았다. 이날 TOP4에는 박시환 외에 박재정, 송희진, 김민지가 올랐다.
박시환 '발걸음'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박시환 발걸음, 노래 실력이 나날이 발전하는 듯", "박시환 발걸음, 애절함이 느껴졌다", "박시환, 성장해가는 모습 지켜보며 참 뿌듯하다", "박시환 발걸음, 박시환 완전 유망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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