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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공주병’ 고백, “방안을 공주 시리즈로 도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1 11:45
2013년 10월 21일 11시 45분
입력
2013-10-21 11:33
2013년 10월 21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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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트위터
배우 홍수아가 '공주병'이 있다고 고백했다.
홍수아는 최근 진행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한 외국인 남편은 유치원 일에만 빠진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고 사연을 응모했다.
그는 "유치원 선생님인 아내가 집도 유치원으로 꾸며놓고, 하루 종일 유치원 일에 빠져 일만 한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어떤 한 가지에 푹 빠졌던 경험'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이에 홍수아는 공주풍의 스타일을 좋아해 '공주병'에 빠진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홍수아는 "공주 시리즈에 빠져있다. 신데렐라, 백설공주 같은 것들이 방 안 벽지에 다 붙어있다"고 말했다. 또 홍수아는 이날 의상도 공주풍의 옷을 입고 나와 눈길을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홍수아 공주병, 방송 궁금하다", "홍수아 공주병, 연예인이라면 누구나 있을 듯", "홍수아 공주병, 예쁘니까 괜찮다", "홍수아 공주병, 솔직한 모습이다", "홍수아 공주병, 취향이 독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가 출연하는 '안녕하세요'는 21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수아 '공주병' 고백. 사진=홍수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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