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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만 보인 어린 소녀, 서부개척시대 유령?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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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5 09:49
2013년 10월 15일 09시 49분
입력
2013-10-15 09:22
2013년 10월 15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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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만 보인 소녀
고양이에게만 보인 소녀
사람이 못 보는 귀신도 개나 고양이 눈에는 보인다는 속설이 있다. 이 때문에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 대고 개나 고양이가 짖으면 귀신이 있는 것이라는 괴담도 많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양이에게만 보인 소녀'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살펴보면 고양이 한마리가 창문을 바라보며 잔뜩 경계하는 몸짓을 하고 있다.
고양이 옆에 있는 주인은 의아스럽게 고양이를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창문 바깥쪽을 자세히 보니, 5~6세 가량 되는 어린 소녀처럼 보이는 희미한 물체가 찍혀있다. 밑단이 넓은 드레스를 입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놀랍게도 게시자는 사진을 찍을 당시 "고양이가 바라보는 유리 밖에는 아무것도 없었다"고 고양이에게만 보인 소녀 사진을 설명하고 있다.
그는 "고양이가 왜 이러한 행동을 하는지 의아했다"말했다.
고양이에게만 보인 소녀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고양이에게만 보인 소녀, 귀신인가 보다", "고양이에게만 보인 소녀, 섬뜩해" 등의 댓글을 남겼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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