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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의 태양’ 17회 예고, 소지섭-공효진 달콤 러브모드
동아일보
입력
2013-10-03 13:15
2013년 10월 3일 1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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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의 태양’ 17회 예고영상 캡처
'주군의 태양' 17회 예고
종영을 앞둔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최종 17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일 방송된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진혁) 16회에서는 미국으로 떠났던 태공실(공효진)이 주중원(소지섭)과 재회하는 모습으로 막을 맺어 다음회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3일 공개된 '주군의 태양' 17회 예고 영상에서는 중원과 재회했지만 "난 달라 졌어요"라고 말하는 공실의 모습이 나타났다. 공실이 달라진 점이 귀신을 못보게 된 것인지, 아니면 더이상 초라한 고시텔 총무 공실이 아니라는 것인지는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중원의 일편단심에 공실도 마음을 연 것으로 보인다. 다음 장면에서는 공실이 "사장님 보고싶었다"고 하자 중원은 "내가 아주 눈부셔 죽어봐야"라고 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공실은 "나한테 올래요?"라고 말해 해피엔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주군의태양' 17회 예고에서 태이령(김유리)는 "내가 너 안 잃어버리게 꼭 잡고 있을게"라면서 강우(서인국)에게 사랑을 속삭여 두 사람의 막판 러브 라인도 기대하게 했다.
한편 '주군의태양' 마지막회는 3일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주군의태양' 후속으로는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 준비 중이다.
누리꾼들은 "주군의 태양 17회 예고, 해피엔딩인 듯" "주군의 태양 17회 예고, 이젠 달콤한 신만 남았으면 좋겠다" "주군의 태양 17회 예고를 보니 마지막회 너무 기대돼"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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