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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광수 아버지 등장…이광수 “김종국이 때려요” 고자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30 10:42
2013년 9월 30일 10시 42분
입력
2013-09-30 08:24
2013년 9월 30일 0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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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광수 아버지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캡처
이광수 아버지
'런닝맨'에 이광수의 아버지가 깜짝 등장해 화제다.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소녀팬의 편지를 받고 경기도 남양주를 찾아 레이스를 이어가는 모습을 그려졌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두 번째 미션 장소로 한 가구회사를 찾았다. 멤버들은 왜 이곳에 왔는지 의아했지만 이광수는 "왜 여기에 왔냐. 여기는 내가 정말 잘 아는 곳이다. 우리 아빠 회사다"라고 말했다.
이광수를 비롯한 런닝맨 멤버들은 미션 수행을 위해 이광수 아버지를 찾아다녔다. 특히 이광수는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문을 열어주지 말라"고 부탁했지만 결국 유재석이 이광수 아버지를 찾아냈다.
방송에 깜짝 등장한 이광수 아버지는 이광수처럼 큰 키에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광수는 "아빠"를 외치며 "김종국이 날 괴롭힌다. 카메라 없는 데에서도 날 때린다"고 고자질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 아버지 등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광수 아버지 등장, 깜짝 놀랐네" "이광수 아버지 등장, 닮은 듯 안 닮은 듯" "이광수 아버지 등장, 김종국 고자질 너무 웃겨" "이광수 아버지 등장, 키 아빠 닮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광수 아버지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캡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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