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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예언? 설리에 “남친과 길거리서 사진 찍혀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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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15:15
2013년 9월 26일 15시 15분
입력
2013-09-26 14:49
2013년 9월 26일 1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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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구라 예언, 설리/MBC
개그맨 김구라가 그룹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열애설에 휩싸인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에 대한 '열애설 예언'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달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MC 김구라는 설리에게 연애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당시 '남자친구가 생기면 뭘 해보고 싶냐'는 질문에 설리는 "길거리에서 걷기, 산책하기"를 꼽았다.
이에 김구라가 "괜찮으니 그냥 해보라"고 권하자, 설리는 "어떻게 그러냐 사진이라도 찍히면…"이라고 열애설에 대해 걱정스러워 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사진이 100번 찍혀봐라"면서 "그럼 그냥 그러려니 하는 거다"라며 대담하게 행동하라고 조언했다.
이후 공교롭게도 설리가 다이나믹듀오의 최자와 길거리 데이트 장면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인 것. 앞서 최자와 설리는 25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숲 근처에서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그러나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6일 "최자는 설리가 친오빠처럼 따르는 선배일 뿐, 사귀는 것이 아니다"라며 "두 사람은 워낙 친한 사이라 평소에도 자주 만난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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