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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연-오종혁 “3년째 열애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26 11:48
2013년 9월 26일 11시 48분
입력
2013-09-26 11:45
2013년 9월 26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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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오종혁 소연 커플. 동아닷컴DB
클릭비 출신 오종혁과 티아라의 소연이 3년째 열애 중이다.
오종혁 소속사 DSP미디어는 26일 “오종혁과 티아라 소연이 약 3년간 교제 중임을 알려드린다. 두 사람은 오종혁의 군입대 직전 정식 교제를 시작, 비교적 만남이 잦지 못한 군생활 동안에도 서로의 꾸준한 배려와 이해로 만남을 이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는 연인 관계로는 물론 듬직한 연예계 선후배로 서로 좋은 만남을 지속해오고 있는 중이다. 열애와는 별개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활동해 나갈 두 사람에게 앞으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오종혁, 소연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0년 MBC 예능프로그램 ‘꽃다발’에 함께 출연했다가 교제를 시작했다. 최근 두 사람이 만난지 1000일이 됐다고 한다.
소연은 그동안 각종 방송에서 “학창시절부터 오종혁의 팬이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오종혁이 2년간 해병대에 복무한 기간에도 살뜰하게 챙기며 사랑을 이어왔다.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연인이자 연예계 선후배로 서로 도움을 주는 부분이 많아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이 깊은 편”이라면서 “오종혁이 군 복무할 당시 시간이 없어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휴가 나올 때마다 소연을 챙겼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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