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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공휴일 67일, “연휴 후유증 싹 가시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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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3 09:43
2013년 9월 23일 09시 43분
입력
2013-09-23 09:40
2013년 9월 23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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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보도 화면 갈무리
‘내년 공휴일 67일’
오는 2014년은 공휴일은 대체휴일제의 시행에 따라 67일로 늘어났다. 12년 만에 가장 많은 공휴일로 나타나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안전행정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내년에 일요일과 법정 공휴일을 합한 뒤 겹치는 날을 빼면 공휴일은 총 67일이다.
이는 2002년(67일) 이후 달력의 ‘빨간 날’이 가장 많은 셈. 특히 대체휴일제의 시행으로 추석 연휴가 일요일과 겹치는 9월 7일 대신 9월 10일(수요일)을 쉬게 된다.
앞서 정부는 최근 당정협의에서 대체휴일제를 설ㆍ추석ㆍ어린이날에 적용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내년 공휴일 67일 소식에 “연휴 끝나고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데 한줄기 빛과 같은 소식이다”, “내년 공휴일 67일? 두 달이나 쉬네!”, “내년 공휴일 67일에 휴가까지 합치면 72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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