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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오빠’ 이상민,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송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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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9 11:36
2013년 9월 9일 11시 36분
입력
2013-09-09 07:35
2013년 9월 9일 0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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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스포츠동아DB
이상민 이혼 소송
농구스타 이상민(41) 삼성 썬더스 코치가 이혼 소송을 진행중이다.
9일 뉴시스는 법조계의 말을 빌려 이상민이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송을 진행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상민 코치는 지난해 말,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부인을 상대로 이혼 및 재산 분할 청구 소송을 냈다. 부인 A씨 역시 지난 7월 이상민 코치를 상대로 이혼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상민 부부는 지난 3월 이래 총 4차례의 재판을 진행, 재산 분할 및 이혼 사유에 대한 이견 대립을 보이며 소송을 이어가고 있는 상태다. 이상민 코치는 지난 1999년 아내 A씨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상민 코치는 소위 '농구대잔치 세대'의 첨병으로 한국 농구 최고의 스타로 군림해왔다. 프로에서도 대전 현대 다이냇-전주 KCC 이지스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했다.
2010년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현역 은퇴를 선언한 이상민 코치는 이후 2년간의 미국 생활을 거쳐 지난해 삼성에 코치로 부임했다.
<동아닷컴>
사진=이상민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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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이혼해 줄래?” 이혼 프로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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