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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 인종차별 고백 “어린시절 아픔…자신감 부족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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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7 18:34
2013년 8월 7일 18시 34분
입력
2013-08-07 18:14
2013년 8월 7일 1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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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제공)
배우 줄리엔 강이 어린 시절 인종차별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줄리엔 강은 9일 방송되는 MBC '파이널 어드벤처'에서 과거 인종 차별의 아픔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줄리엔 강은 결승 레이스 시작 전 각오를 묻는 MC 김성주의 질문에 "혼혈인으로 자라면서 어린 시절 많은 인종 차별을 겪었다. 그래서 항상 자신감이 부족했다"며 "많은 혼혈 아이들이 살아가는 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야생 슈퍼맨'이란 별명이 생길 만큼 매회 열심히 했던 이유도 우승을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어린 친구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어서였다"고 덧붙여 감동을 선사했다.
줄리엔강 인종차별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줄리엔강 인종차별 고백,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줄리엔강 인종차별 고백,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 될 겁니다" "줄리엔강 인종차별 고백, 당당히 이겨낸 모습 멋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파이널 어드벤처'는 90일의 대장정 동안 극한의 서바이벌 레이스를 통해 최종우승팀을 가리는 초대형 리얼 어드벤처 프로그램이다.
방송은 9일 오후 10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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