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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오소녀 시절 전효성, 영양실조로 쓰러지기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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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2 10:10
2013년 8월 2일 10시 10분
입력
2013-08-02 09:38
2013년 8월 2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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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그룹 오소녀의 멤버였던 유이가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스토리쇼 화수분’에는 해체된 걸그룹 오소녀의 멤버였던 지나, 애프터스쿨 유이, 시크릿 전효성, 스피카 양지원 등이 출연했다.
이날 유이는 “오소녀가 왜 해체할 수 밖에 없었는지 취재했다”고 운을 뗐다.
2005년 오디션으로 선발된 이들은 ‘여자 신화’를 목표로 기획사의 엄청난 지원과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기획사의 재정난으로 데뷔가 미뤄졌고, 전효성은 팀을 지키기 위해 멤버들 몰래 아르바이트를 하다 영양실조와 과로로 쓰러지기도 했다.
유이는 “회사 재정이 점점 악화되면서 돈을 내라고 고지서가 날라오더라. 우리가 직접 아르바이트를 했다. 난 2~3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편의점에서도 했다. 지나 언니는 영어 과외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털어놨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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