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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당첨된 소녀, 성형ㆍ마약까지… “돈이 행복은 아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7 13:19
2013년 7월 17일 13시 19분
입력
2013-07-17 11:54
2013년 7월 17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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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데일리메일
최근 복권 당첨된 소녀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10년 전 16세의 나이에 무려 190만 파운드의 당첨금을 받은 로저스의 근황을 전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로저스는 당첨금으로 파티, 쇼핑, 성형은 물론 마약까지 손대며 결국 무일푼 신세가 됐다고 한다.
로저스는 인터뷰에서 “16살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큰 돈이었다”면서 “거액의 돈이 나를 파멸로 몰고 갔지만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뒤늦은 후회를 내보이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돈이 전부는 아니지”, “돈에 얽매이면 안된다지만 그래도”, “당첨은 되보고 싶다” 등의 의견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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