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별 피자 자르는 방법…혼자 먹을땐 이렇게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7월 17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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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 피자 자르는 방법'

'상황별 피자 자르는 방법'

자신이 처한 상황별로 피자를 자르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 최근 블로그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상황별 피자 자르는 방법'이라는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사진은 피자를 혼자 먹고 싶을 때 자르는 방법을 소개했다. 8조각으로 자르는 보통의 방법과 달리 피자를 나선 형태로 잘랐다. 이렇게 자르면 끝에서부터 안쪽까지 둥글게 먹을 수 있다는 것.

또한 사람이 많은 파티에서는 피자를 가로 세로 격자로 잘라야 한다고 조언한다.

'상황별 피자 자르는 방법'을 접한 누리꾼들은 "상황별 피자 자르는 방법, 기발하다", "파티 피자 자르는 방법, 조각은 많아지지만 작아 보이지 않는다", "상황별 피자 자르는 방법, 써먹어 봐야지", "상황별 피자 자르는 방법? 혼자 먹는다면 어떻게 잘라도 괜찮지 않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상황별 피자 자르는 방법.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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