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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씨스타, 섹시포즈 기계 같아”…촬영 때 어땠기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17 09:09
2013년 7월 17일 09시 09분
입력
2013-07-17 09:05
2013년 7월 17일 0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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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방송 화면
배우 이상우가 걸그룹 씨스타와 CF를 찍은 소감을 밝혔다.
이상우는 16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씨스타와 CF를 찍은 소감과 함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우는 "CF 촬영 때 쑥스러움을 많이 탔다. 그러니까 감독님이 '남자들은 거기 들어가고 싶어 하는데 넌 왜 좋아하지 않고 쑥스러워 하느냐'고 말씀하셨을 정도"라고 CF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이상우는 "CF 촬영 때 나와 달리 씨스타 멤버들은 섹시한 포즈를 착착 취하더라. 마치 기계 같았다. 바로 바로 포즈가 나오더라"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상우는 씨스타 멤버 중 한 명이 자신의 가방에 묻은 먼지를 떼어줬던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에 MC 신동엽이 누군지 기억하느냐고 묻자, 이상우는 "누군가가"라며 슬쩍 피해갔다.
이상우의 씨스타 CF 촬영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상우, 씨스타랑 CF 찍을 때도 쑥스러워했구나", "이상우는 키스 머신, 씨스타는 섹시포즈 머신 ㅋㅋㅋ ", "이상우, 씨스타가 너무 섹시해서 쑥스러웠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의 배우 남상미 이상우 장영남 김지훈 등이 이상우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선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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