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신의 직장’ 금융공기업 연봉 8700만원…삼성전자보다 많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06 08:45
2013년 5월 6일 08시 45분
입력
2013-05-06 06:05
2013년 5월 6일 06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민은행 등 8개 주요 금융사 대비 1천200만원 많아
공공기관 36곳 연봉 금융공기업 절반에도 못 미쳐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공기업들의 연봉이 대표 사기업인 삼성전자보다 24%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공기업 연봉은 같은 금융업종을 영위하는 주요 8개사 평균치보다도 16% 많다.
6일 공공기관 통합경영정보공개시스템인 알리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9개 금융공기업의 직원 평균 연봉은 작년에 8700만원(십만원 단위에서 반올림)이다.
금융공기업은 기술신용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 예금보험공사, 코스콤,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정책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를 지칭한다.
기본급과 고정수당, 실적수당, 급여성 복리후생비, 경영평가 성과급, 기타 상여급 등으로 구성된 이들 금융공기업의 연봉은 삼성전자 직원 8만8천900명의 평균 연봉인 7000만원보다 1700만원(24%) 많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사업보고서 상에 명기된 삼성전자 직원의 연봉은 관할 세무서에 제출하는 근로소득지급명세서의 근로소득 기준이어서 실제 격차는 이보다 더 클 수 있다.
'신의 직장' 한국거래소 직원 714명의 평균 임금은 1억1400만원으로 삼성전자보다 62% 많았다.
한국거래소는 고용안정성 역시 좋았다.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17.2년으로 삼성전자의 9.0년 대비 2배 정도에 달한다.
9개 금융공기업의 평균연봉은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삼성전자·현대차·POSCO·현대모비스·기아차·삼성생명·SK하이닉스·한국전력·신한지주·LG화학)의 평균연봉인 8100만원보다 600만원 많다.
시가총액 50위에 있는 금융그룹 중 핵심계열사 8개사(삼성생명·신한은행·국민은행·삼성화재·하나은행·우리은행·기업은행·삼성카드)의 지난해 평균 연봉도 7500만원으로 금융공기업보다 1200만원(16%) 적었다.
이들 중 가장 연봉이 많은 삼성생명(8900만원) 1곳만 9개 금융공기업평균치를 넘었을 뿐이다.
금융공기업의 연봉은 같은 공공기관 내에서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295개 공공기관의 지난해 평균연봉은 6200만원으로 금융공기업들은 이들보다 40% 많은 연봉을 받고 있다.
김용성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은 "직업 안정성이 좋은데 임금까지 높다는 것은 경제학적으로 맞지 않다"면서 "공공기관이 이런 요건을 갖추면 민간부문에 우수한 인력이 갈 이유가 없어진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3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4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7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8
“초봉 6천만원에 숙식 무료”…꿈의 직장인데 극한직업 어디?
9
재판부, ‘尹 2024년 3월부터 계엄 모의’ ‘제2수사단 구성’ 인정
10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5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6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7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8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9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10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3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4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7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8
“초봉 6천만원에 숙식 무료”…꿈의 직장인데 극한직업 어디?
9
재판부, ‘尹 2024년 3월부터 계엄 모의’ ‘제2수사단 구성’ 인정
10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5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6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7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8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9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10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진흙탕 싸움’된 워너브라더스 인수전…파라마운트 “기한 연장”
박나래, 막걸리 학원서 포착…“뭐라도 해야죠”
김연경 유튜브 나온 김연아 “운동 걱정 안하고 살아 너무 좋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