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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LA다저스 동료들에 ‘소맥 폭탄주’ 전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9 10:04
2013년 10월 19일 10시 04분
입력
2013-05-03 15:50
2013년 5월 3일 15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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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팀 동료인 아드리안 곤잘레스, 루이스 크루즈와 함께 한국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나머지 한 사람은 류현진의 통역을 맡고 있는 마틴 킴이다.
류현진은 "한국 갈비 7인분, 된장찌개, 김치찌개, 해물 파전, 오징어 볶음, 계란찜 포식중ㅋㅋ 선수들은 공기밥 3공기씩 ㅋㅋ 잘 먹는다 ㅋㅋ"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 속에서 루이스 크루즈는 오른손으로 능숙하게 젓가락을 잡고 있고 아드리안 곤잘레스는 왼손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어 만족감을 표했다.
두 선수 모두 멕시코 혈통이다. 특히 곤잘레스는 연봉이 2000만 달러가 넘는 슈퍼스타다.
사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나란히 서있는 맥주병과 소주병. 이를 본 많은 야구팬이 "류현진이 '소맥 폭탄주'를 가르친 것 같다"고 해석했다. 또 "슈퍼스타 곤잘레스와 식사, 뿌듯하다"는 반응도 많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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