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박시연, 프로포폴 투약혐의 소환 조사 ‘진술 내용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3 09:58
2013년 2월 13일 09시 58분
입력
2013-02-13 09:29
2013년 2월 13일 0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박시현. 동아닷컴DB
박시연이 프로포폴 투약혐의로 소환 조사를 받았다. 에이미에서 시작된 연예인 프로포폴 투약 혐의의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조선일보의 13일 보도에 의하면 박시연은 이달 초 배우 이승연과 장미인애, 방송인 현영에 이어 배우 박시연을 소환해 프로포폴 상습투약혐의로 검찰에 조사를 마쳤다.
검찰에 따르면 이승연, 현영, 박시연씨는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남용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투약한 적이 있다"는 식으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들은 "연예인으로서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피부 미용 시술의 목적으로 주사를 맞았을 뿐 의도적으로 남용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프로포폴 검찰조사가 실시된 이후 이승연은 MC를 맡고 있는 프로그램이 결방에 이르는 등 후폭풍을 맞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건-범죄자 같아야 檢 직접수사 가능”… 법무부, 검사 수사개시 범위 더 좁힌다
[사설]“특별감찰관 국회가 추천하면 임명”… 尹도, 文도 했던 말
정청래 “28일 기점, 2차 특검 추진”… 지방선거까지 ‘내란수사’ 지속될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