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007 본드 ‘바람둥이’ 따라한 영국 위장경찰 논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18 17:10
2013년 1월 18일 17시 10분
입력
2013-01-18 16:54
2013년 1월 18일 16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국에서 경찰이 007시리즈의 주인공 제임스 본드처럼 신분을 위장해 '바람둥이(womanising)' 행각을 벌여 논란이 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와 인디펜던트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여성 환경운동가 10명은 1980년대 말 환경시위에 관한 정보를 캐내기 위해 위장 잠입한 경찰 마크 케네디와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때문에 정신적 외상을 겪고 금전적 피해를 봤다며 런던경찰청과 사우스웨일스 경찰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케네디는 마크 플래시 스톤이라는 가명으로 이들 환경운동가가 일하는 단체에서 7년간 첩보활동을 벌이다 2011년 정체가 탄로 났다. 그는 피해 여성들과의 성관계 사실은 부인하고 있다.
마이클 투겐하트 고등법원 판사는 16일 열린 심리에서 목표 달성을 위해 여성들과 일부러 관계를 맺었던 제임스 본드와 유사한 사례라고 언급하고 "사건이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다만 판사는 이 사건의 일부를 민사법원으로 넘기고 몇 개 최근 사건에 대해선 경찰의 요청대로 재판에 앞서 수사권재판소(IPT)의 비공개 심리가 선행돼야 한다고 결정했다.
IPT는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비난을 받는 곳으로, 구두증언을 할 의무가 없어 심리 내용이 공개되지 않을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청구인들은 "법원이 경찰이 자행한 권력남용과 조작활동의 기밀을 지키려고 IPT로 사건을 넘겼다"며 반발했다.
청구인들은 "공무원이 정보를 빼내려고 일부러 운동가들과 친하게 지내는 행동을 용납할 수 없다"며 "이 싸움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3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4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5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6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7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8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9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10
AG 동메달 딴 럭비선수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3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4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5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6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7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8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9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10
AG 동메달 딴 럭비선수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합당 협상도 시작전 ‘정청래-조국 밀약설’ 문자 파장
故이해찬 전 총리 발인 엄수…세종서 영면
美, 한국 ‘환율관찰국’ 유지… “대미 무역흑자 늘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