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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광수 “남자와 목욕탕서 때 밀어주며 데이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9 10:44
2012년 12월 9일 10시 44분
입력
2012-12-09 10:42
2012년 12월 9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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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로 알려진 영화감독 및 제작자 김조광수 감독이 결혼 계획을 밝혔다.
8일 밤 방송된 KBS2 '두드림'에 출연한 김조광수 감독은 '데이트를 하면 주로 무엇을 하시나'라는 질문에 "평범하다. 우리도 다 똑같은 곳에서 데이트를 한다. 다만 목욕탕에 가서 때를 밀면서도 데이트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조광수 감독은 결혼 계획에 대해 "지금 만나는 친구와 8년을 만났는데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한지 꽤 됐다. 시청광장에서 하객 10만명을 초청해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 꿈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조광수 감독은 "게이는 딱 보면 아는데 노홍철은 아니다. TV에서 볼 때는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만나보니까 아니다"고 말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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