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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지구의 눈 화제, 바다의 눈은 딘스블루홀! “무서운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3 17:20
2012년 10월 23일 17시 20분
입력
2012-10-23 17:08
2012년 10월 23일 1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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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신기한 지구의 눈’
최근 인터넷상에서 ‘신기한 지구의 눈’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하라 사막의 특이한 지형구조 사진이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자 특이한 지형구조를 가진 지역들이 덩달아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블루홀’이라고 불리는 싱크홀이다.
네티즌들이 블루홀의 사진에 대해 “‘신기한 지구의 눈’은 블루홀 아니겠는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블루홀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있는 네티즌들에 따르면 블루홀은 해저동굴이 붕괴되는 등의 지형활동으로 바다에 생기는 싱크홀로 바하마 부근의 바닷속에 있는 딘스블루홀이 특히 유명하다.
딘스블루홀은 지름 100m 깊이 202m의 바다에 생긴 싱크홀로 하늘에서 찍은 이 블루홀의 사진은 아름다운 자태로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이에 프리다이버들은 딘스블루홀에 흥미를 느끼고 잠수를 시도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약 1000여 명의 프리다이버들이 이곳에서 목숨을 잃었다고 전해진다.
‘바닷속 신기한 지구의 눈’으로 불리는 딘스블루홀에 대해 네티즌들은 “딘스블루홀이 진짜 신기한 지구의 눈 아닐까?”, “겉모습은 아름답지만 다이버 1000여 명을 집어삼킨 무서운 곳”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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