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스타 뷰티] 박지윤의 ‘펑키 스모키 메이크업’ 노하우!

우먼동아일보 입력 2012-10-11 16:47수정 2012-10-1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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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질 스튜어트 S/S 컬렉션에 참석한 박지윤. 파격적인 망사 원피스에 어울리는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펑키함을 한껏 살렸다. 그녀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정미영(정샘물 인스피레이션 팀장)씨가 그 노하우를 공개한다.


BASE
쫀쫀한 질감의 파운데이션을 믹스해 본연의 피부와 비슷하되, 반톤 정도 화사하게 표현한다. 미세한 입자의 수분 파우더로 뭉침 없이 매끄러운 도자기 피부를 완성한다.


EYE
선명한 눈매를 표현하기 위해 점막과 속눈썹 사이사이를 젤 라이너로 꼼꼼하게 채운다. 언더라인 역시 젤 라이너로 점막을 채워 선명하게 표현할 것!

아이섀도는 미세한 펄이 함유된 베이스 컬러를 눈두덩 전체에 펴 발라 톤을 깨끗하게 정리한다. 포인트 컬러로 퍼플과 그레이 컬러 섀도를 믹스해 눈 앞머리와 꼬리 부분에 펴 발라 길어 보이면서 깊이 있는 눈매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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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함을 더하기 위해 블랙과 퍼플 섀도를 믹스해 아이라인을 풀어 그라데이션 한다. 이때 꼬리부분을 길게 빼주면 좀 더 섹시한 눈꼬리가 완성된다. 언더라인 또한 같은 컬러를 사용해 아이라인을 그라데이션 한 뒤, 뒷부분은 윗 라인 눈꼬리와 연결시켜 뒤트임 효과를 준다.

속눈썹은 뷰러를 사용해 뿌리를 강하게 컬링한 후, 스크류 브러시를 사용해 속눈썹 결을 정리한다. 마스카라로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한 뒤, 언더라인 역시 점막에서 끝부분까지 여러 번 빗질해준다. 인형 같은 속눈썹을 연출하기 위해 눈썹 끝부분을 부분부분 모아준다.

눈썹은 헤어 컬러와 흡사한 라이트 브라운 섀도를 덮어주고, 빈 곳은 펜슬로 자연스럽게 채워준다.


CHEEK&SHADING
아이 메이크업과 립스틱에 포인트를 주었기 때문에 튀지 않은 자연스러운 컬러의 크림 블러셔를 베이스 단계에서 발라준다. 섀딩은 얼굴 라인을 따라 가볍게 윤곽을 잡아준다.


LIP

컨실러를 사용해 입술을 꼼꼼히 커버한 후, 크림 블러셔를 입술에 발라 여리여리한 핑크립을 표현한다. 마무리로 핑크빛 블러셔를 사용해 립 컬러를 고정하고 매트한 느낌을 강조한다.

글·이수영<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l.net>
한혜은<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hye-eun2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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