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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쟁이 김여사’ 도로 역주행 후 내뱉은 한 마디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2-10-10 11:24
2012년 10월 10일 11시 24분
입력
2012-10-10 09:55
2012년 10월 10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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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동영상캡쳐
서슴없이 거친 욕설을 내 뱉은 여성 운전자의 태도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8일 유튜브에는 ‘김여사 막말’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한 듯 보이는 영상에는 약 11초가량 도로에서 한 여상과 남성의 실랑이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영상 속 한 여성은 마주 오는 차량을 운전하는 남성을 향해 “차를 빼 달라”고 말한다.
하지만 남성은 “내가 왜 빼느냐. 여기는 일방통행 길이다. 저기 진입금지 써있지 않냐”고 대답한다.
그러자 이 여성은 곧바로 “알았어, 이 XX놈아”라고 거침없는 욕설을 내뱉으며 영상은 끝난다.
해당 동영상을 올린 A씨는 “오늘 일방통행 길에서 김여사 님에게 욕먹었다. 근데 너무 어이없어서 화도 안 난다”며 당시의 심정을 표현했다.
동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는 내가 더 열 받는다”, “입이 거친 사람이 많다”, “타인에 대한 예의가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동영상=욕쟁이 김여사, 역주행도 모자라 욕설까지…개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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