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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저작권 수입 공개…이 정도였어? “한턱 내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5 09:53
2012년 9월 25일 09시 53분
입력
2012-09-25 09:42
2012년 9월 25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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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정형돈과 MC 이경규. 사진| SBS 방송 캡처
’정형돈 힐링캠프 출연, 헉! 소리나는 저작권료 공개’
정형돈이 자신이 작곡한 곡 ‘고칼로리’의 저작권료를 공개했다.
정형돈은 24일 방송된 SBS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저작권협회에 총 10곡이 등록돼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형돈은 리쌍의 길과 ‘뚱스’로 활동할 당시 선보였던 ‘고칼로리’로 1년에 400만 원의 저작권료를 번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6월 데프콘과 ‘형돈이와 대준이’로 곡 ‘안좋을때 들으면 더 안좋은 노래’로 인기를 끈 정형돈은 “이번에는 아직 정산이 안 됐다”며 “저작권료가 들어오면 한턱 내겠다”고 말해 MC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정형돈은 미모의 아내 한유라와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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