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다르빗슈 제구력 향상, ‘컨트롤의 마법사’ 매덕스 덕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6 17:48
2012년 9월 6일 17시 48분
입력
2012-09-06 16:29
2012년 9월 6일 16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다르빗슈 유(텍사스 레인저스). 동아닷컴DB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일본 출신의 ‘괴물 투수’ 다르빗슈 유(26·텍사스 레인저스)가 좋아진 이유는 그렉 매덕스 덕분?
시즌 중반 이후 부진의 늪에서 헤매던 다르빗슈의 투구 내용이 좋아진 것이 ‘컨트롤의 마법사’로 불렸던 매덕스 때문이라는 설이 제기 돼 화제다.
다르빗슈는 지난 7월 15일(이하 한국시각)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7점을 내주며 무너진 뒤 이후 4경기 중 3경기에서 5자책점 이상을 허용하는 매우 부진한 투구를 했다.
하지만 지난달 13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된 것을 시작으로 4일 캔자스시티 로열즈 전 까지 4경기 연속 퀄러티 스타트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투구 내용이 좋아진 결정적인 이유는 제구력. 지난달 13일 디트로이트 전에는 5개의 볼넷을 내주기는 했으나, 이후 3경기에서는 단 4명의 주자만을 볼넷으로 출루 시켰다.
시즌 초와 중반에 비한다면 비약적인 컨트롤의 안정세. 이 같은 다르빗슈 제구력 안정이 매덕스의 작품이라는 것이다.
지난 2008년을 마지막으로 유니폼을 벗은 매덕스는 친 형인 마이크 매덕스가 투수 코치로 있는 텍사스의 '스페셜 투수 인스트럭터'로 일하고 있다.
매덕스는 메이저리그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을 만큼 대단했던 투수. 지난 1986년 데뷔해 2008년을 마지막으로 은퇴할 때 까지 총 744경기(740선발)에 나서 355승 227패와 평균자책점 3.16을 기록했다.
특히 다양한 패스트볼과, 변화구, 체인지업 등을 원하는 곳에 자유자재로 던질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앞서 말한 ‘컨트롤의 마법사’
뛰어난 재능을 가졌던 선수는 우수한 지도자가 되기 힘들다는 게 프로 스포츠에서의 통념이지만, 실제로 다르빗슈를 지도를 한 것이 매덕스라면 선수 시절 그의 간결했던 투구 폼과 완벽에 가까웠던 제구력이 떠오르며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가위로 다리 절단, 믿기 어려웠지만 최선 다한듯”…현직의사가 본 요양병원 논란
2
손흥민 빼고 오현규 원톱…홍명보, 남아공전 ‘승부수’
3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4
베네수엘라 규모 7.1 강진…최대 10만명 사망 가능성
5
호남 태양광-풍력, 새 반도체 단지에 공급 구상… 송전망 등 관건
6
[오늘의 운세/6월 25일]
7
“30분 근력운동의 기적”…꾸준히 하면 중장년 당뇨 위험 42%↓
8
소화불량인 줄 알았는데… 담도암 환자 59%가 ‘3기 이상’에서 발견
9
[사설]법사위원장은 원내 2당이 맡는 게 맞다
10
‘KOREA’ 간판 달고 中유물 채운 박물관…은평구 ‘운영 불가’ 통보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4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5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6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7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8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9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10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가위로 다리 절단, 믿기 어려웠지만 최선 다한듯”…현직의사가 본 요양병원 논란
2
손흥민 빼고 오현규 원톱…홍명보, 남아공전 ‘승부수’
3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4
베네수엘라 규모 7.1 강진…최대 10만명 사망 가능성
5
호남 태양광-풍력, 새 반도체 단지에 공급 구상… 송전망 등 관건
6
[오늘의 운세/6월 25일]
7
“30분 근력운동의 기적”…꾸준히 하면 중장년 당뇨 위험 42%↓
8
소화불량인 줄 알았는데… 담도암 환자 59%가 ‘3기 이상’에서 발견
9
[사설]법사위원장은 원내 2당이 맡는 게 맞다
10
‘KOREA’ 간판 달고 中유물 채운 박물관…은평구 ‘운영 불가’ 통보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4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5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6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7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8
장동혁, 엿새만에 웃으며 퇴원…퇴진론속 당무 복귀할 듯
9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10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 동북부서 규모 6.9 지진…“쓰나미 피해 우려 없어”
‘투표용지 부족사태’ 노태악 전 대법관 재산 22억7000만원 신고
서울시, 지하철 무료 65세→70세 높여 ‘버스 무임’ 비용 상쇄 추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