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추신수, 이틀 만에 안타 재가동… ‘6경기 연속 출루’
Array
업데이트
2012-07-26 10:47
2012년 7월 26일 10시 47분
입력
2012-07-26 09:38
2012년 7월 26일 09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추신수. 동아닷컴DB
‘추추트레인’ 추신수(30·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방망이가 이틀 만에 재가동됐다.
추신수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근 꾸준한 타격 감을 이어가고 있는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하며 6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간 뒤 3회 디트로이트의 선발 투수 맥스 슈어저(28)에게 2루타를 때려냈다.
담장 밑 부분을 맞고 나온 터라 조금만 더 뻗었더라도 시즌 13호 홈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았던 아쉬운 타구.
‘2루타 머신’으로 거듭난 추신수는 지난 2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 이후 5경기 만에 시즌 31호 2루타를 기록해 33개의 2루타를 때려내고 있는 캔자스시티 로열즈의 알렉스 고든(28)에 이어 이 부문 아메리칸리그 2위에 랭크 돼 있다.
한편, 경기는 5회가 진행 중인 현재 디트로이트가 4-2로 앞서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홍준표, 또 한동훈 직격 “총선 말아 먹은 애한테 기대는 당, 미래 있겠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최태원 차녀 최민정, 10월 결혼…상대는 중국계 미국인 사업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동전까지 싹싹 모아 “어려우신 분들께”… 2000만 원 놓고 떠난 익명의 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