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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영미 아나 시구, 방심한 순간 입돌아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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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3 20:42
2012년 7월 3일 20시 42분
입력
2012-07-03 20:12
2012년 7월 3일 2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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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3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우리나라 여성 아나운서 최초 프로야구 중계를 한 윤영미 아나운서가 멋진 시구를 선보이고 있다.
(잠실=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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