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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강수진 “은퇴하면 가슴 성형 고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2 09:32
2012년 6월 12일 09시 32분
입력
2012-06-12 09:05
2012년 6월 12일 0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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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무용가 강수진. 사진제공 | 승승장구 제작진
‘강수진 솔직발언, 가슴 성형수술 생각했다’
불혹이 넘은 나이에도 최정상의 발레리나로 활동하고 있는 강수진이 몸매에 관해 가졌던 고민을 털어놨다.
강수진은 최근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 녹화에서 “가슴 성형 수술을 생각한 적이 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수진은 “발레리나들은 상체 운동을 많이 해서인지 가슴이 없는 편이다. 나 역시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다. 농담으로 남편에게 내가 발레를 은퇴하면 가슴 성형을 해달라고 했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하지만 남편이 반대하며 괜찮다고 위로해 크게 신경 쓰지 않게 됐다”고 가슴 성형 해프닝의 결말을 공개했다.
이 밖에도 강수진은 지금까지 보여줬던 우아한 발레리나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소탈한 평소 모습과 거침없는 예능감으로 스튜디오를 뒤흔들었다는 후문.
6월 12일 화요일 밤 11시 15분 방송.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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