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잘 곳이 없어서…’ 가출 10대女 성매매 경험 무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06 17:32
2012년 6월 6일 17시 32분
입력
2012-06-06 11:27
2012년 6월 6일 11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출한 10대 여성의 4명 중 1명이 성매매를 경험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는 유쾌한섹슈얼리티인권센터와 함께 서울·경기지역 쉼터 25개소에 거주하는 10대 여성 17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성매매 경험이 있다'고 답한 여성이 25.1%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6일 밝혔다.
성매매 시기는 14∼17세가 88.1%를 차지했고, 유형은 인터넷 등을 통한 '조건 만남'이 83.7%로 가장 많았다.
성매매를 하게 된 계기(중복 응답)는 '잘 곳이 없어서' 44.2%, '배가 고파서'와 '강요에 의해서'가 각 30.2%로 나타났다.
가출 후 돈을 벌어본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54.4%였고 이 중 '성산업 관련 일자리와 성매매'를 통해 돈을 벌어본 응답자가 55.3%에 이르렀다.
'성산업 관련 일자리와 성매매' 경험은 조건만남(25.5%), 노래방(10.6%), 보도방(9.6%), 단란주점 및 룸살롱(3.2%), 키스방(3.2%), 성매매 집결지(2.1%), 티켓다방(1.1%) 순으로 집계됐다.
응답자의 40.7%는 성폭력 피해 경험이 있고, 이 중 가족과 친인척에 의한 성폭력 피해가 37.7%로 조사됐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평균 연령은 16세이며, 최초 가출한 나이는 12¤15세가 70.8%로 가장 많았다. 최초 가출 평균 연령은 13.7세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성매매, 성폭력 등 위기 상황에 쉽게 노출되는 10대 가출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연중 심야거리상담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긴급한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머물 수 있는 지원시설인 '드롭인센터(Drop-in center)'를 7월 중 설립하기로 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與 친명계 70여명 의원모임 결성…사실상 ‘반정청래’ 결집
2
“실거주 의무에 다주택 못팔아” 지적에, 전월세 낀 집 퇴로 열어줘
3
“39년 교사 퇴직금 1억+월 325만원” 토로에…누리꾼 ‘갑론을박’ [e글e글]
4
김민석 “얻다대고 발언 사과 안해” 윤영석 “거, 참…겸손하게 하십쇼”
5
위기 맞은 정청래, 반사이익 김민석, 출마로 기우는 조국
6
“자다 깨서 몇 번 가세요?” 잦은 배뇨 방치하면 안되는 이유는
7
“보험설계사만 20여명 개입” 청주 수십억대 보험사기 수사
8
“구준엽과 유산 다툼” 보도에… 故서희원 모친 “그는 내 아들”
9
소변 거품에 얼굴 부었다면…신장이 보내는 ‘경고 신호’[바디플랜]
10
방한 앞둔 브라질 영부인, 한복 자태 뽐내…“선물 받았다”
1
이준석 “‘상대방 감옥보내면 끝난다’는 윤석열식 한탕주의에 보수 몰락”
2
[단독]與 친명계 70여명 의원모임 결성…사실상 ‘반정청래’ 결집
3
김민석 “얻다대고 발언 사과 안해” 윤영석 “거, 참…겸손하게 하십쇼”
4
정동영 “무인기 침투 관련 北에 깊은 유감”…정부 첫 유감 표명
5
정동영 “무모한 무인기 침투, 北에 깊은 유감”…정부차원 첫 유감 표명
6
내년 의대생 490명 더 뽑는다…모두 지역의사제 전형
7
오세훈 “당권 염두? 탈당 않고 서울시 지킬것…숙청정치 정당사에 없는일”
8
나경원, 김민석 향해 “美 경고를 러브레터로 읽고 있나”
9
통일부 “박근혜정부 개성공단 중단은 자해 행위였다”
10
李 “웬만하면 말 안하려 했는데…현재 입법속도로 변화 대처 못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與 친명계 70여명 의원모임 결성…사실상 ‘반정청래’ 결집
2
“실거주 의무에 다주택 못팔아” 지적에, 전월세 낀 집 퇴로 열어줘
3
“39년 교사 퇴직금 1억+월 325만원” 토로에…누리꾼 ‘갑론을박’ [e글e글]
4
김민석 “얻다대고 발언 사과 안해” 윤영석 “거, 참…겸손하게 하십쇼”
5
위기 맞은 정청래, 반사이익 김민석, 출마로 기우는 조국
6
“자다 깨서 몇 번 가세요?” 잦은 배뇨 방치하면 안되는 이유는
7
“보험설계사만 20여명 개입” 청주 수십억대 보험사기 수사
8
“구준엽과 유산 다툼” 보도에… 故서희원 모친 “그는 내 아들”
9
소변 거품에 얼굴 부었다면…신장이 보내는 ‘경고 신호’[바디플랜]
10
방한 앞둔 브라질 영부인, 한복 자태 뽐내…“선물 받았다”
1
이준석 “‘상대방 감옥보내면 끝난다’는 윤석열식 한탕주의에 보수 몰락”
2
[단독]與 친명계 70여명 의원모임 결성…사실상 ‘반정청래’ 결집
3
김민석 “얻다대고 발언 사과 안해” 윤영석 “거, 참…겸손하게 하십쇼”
4
정동영 “무인기 침투 관련 北에 깊은 유감”…정부 첫 유감 표명
5
정동영 “무모한 무인기 침투, 北에 깊은 유감”…정부차원 첫 유감 표명
6
내년 의대생 490명 더 뽑는다…모두 지역의사제 전형
7
오세훈 “당권 염두? 탈당 않고 서울시 지킬것…숙청정치 정당사에 없는일”
8
나경원, 김민석 향해 “美 경고를 러브레터로 읽고 있나”
9
통일부 “박근혜정부 개성공단 중단은 자해 행위였다”
10
李 “웬만하면 말 안하려 했는데…현재 입법속도로 변화 대처 못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팀 코리아’ 웃지 못했던 밀라노서 분위기 전환 나선 ‘캡틴차’
[박중현 칼럼]‘기간제 근로자 2년 쓰고 해고’, 이젠 바꿔야 한다
“화장장 예약하느라 전쟁”… 서울 12%-부산 25% 부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