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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씨엔블루, 태국 홍수 이재민에 성금 전달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2-27 21:27
2012년 2월 27일 21시 27분
입력
2012-02-27 11:23
2012년 2월 27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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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밴드 씨엔블루. 사진제공|FNC뮤직
남성밴드 씨엔블루가 태국의 홍수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씨엔블루는 25일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아시아 투어 ‘블루스톰’을 벌였다. 공연 전날 씨엔블루는 기자회견장에서 태국 적십자회에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씨엔블루가 작년 12월 한달간 입었던 무대의상을 자선경매에 내놓아 마련했다.
애초 씨엔블루는 작년 11월 19일 태국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홍수로 인해 공연을 연기했다.
씨엔블루는 소속사 FNC뮤직을 통해 “태국 홍수 피해에 안타까운 마음이 컸기에 이번 공연은 재해를 입은 태국 국민들에게 위로가 되고자 노력한 공연이었다”며 “저희의 기부로 인해 홍수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씨엔블루는 이번 공연에서 히트곡 ‘외톨이야’ ‘러브’ ‘직감’ ‘러브 걸’ 등 24곡을 불렀다. 특히 일본에서 발매한 신곡 ‘인 마이 헤드’와 ‘웨어 유 아’까지 불렀다.
씨엔블루는 대만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국내활동을 위해 새 앨범 준비에도 한창이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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