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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허공 여친, 눈물로 응원 ‘슈스케 허각 생각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8 12:40
2012년 2월 18일 12시 40분
입력
2012-02-18 12:36
2012년 2월 18일 12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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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코리아'에 출연 중인 허공과 그의 여자친구. 사진출처|해당 방송화면 캡처.
허공 여자친구가 뜨거운 눈물로 남자친구를 응원했다.
가수 허각의 쌍둥이형 허공은 17일 방송된 Mnet '보이스 코리아' 2회에 출연해 토이의 '여전히 아름다운지'를 열창했다.
허공은 무대에 오르기 전 "나는 축가 전문 가수다. 노래하고 내려오면 모두 사인 해달라고 하고 소리도 지른다. 내 삶을 찾고 싶었다. 정상에서 기다리고 있으렴. 조만간 만난다"며 동생 허각에게 마음을 전했다.
무대를 마친 뒤에는 "허각을 능가하는 창법을 만들 수 있을까요?"라고 코치에게 질문하며 '허각의 형'이 아닌 허공 자신만의 삶을 찾길 원했다.
이날 방송에는 허공과 함께 허공 여자친구가 자리했다. 그녀는 허공이 백지영과 신승훈의 선택을 받자 눈물을 쏟으며 진심으로 기뻐하는 듯 보였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사랑 잘 간직하시길", "감동", "예쁜 사랑하세요", "지난 슈스케 때의 허각과 그의 연인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공은 이날 자신을 선택한 백지영과 신승훈 코치 중 백지영을 자신의 코치로 선택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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