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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은정, 침대서 뽀얀 각선미…‘신혼부부 놀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8 12:10
2012년 2월 18일 12시 10분
입력
2012-02-18 12:03
2012년 2월 18일 12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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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효민과 은정이 우정을 과시했다.
효민은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케줄 끝나고 침대에서 휴식 중. 오늘 킬리만자로의 표범 같다며 열정적으로 사진도 찍어줬어요. 우린 마치 신혼여행 온 부부마냥 오붓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호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효민은 각선미가 강조된 레오파드 무늬의 의상을 입고 침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크한 표정과 톡 건들면 부러질 것만 같은 다리가 눈에 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사복 간지”, “다리 길이 쵝오”, “부럽네요”, “오붓한 시간을 보낸 사람은 누구?”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그러자 티아라의 또 다른 멤버 은정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열정적인 함작가의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침대에 기대어 사진을 찍고 있는 자신의 모습과 한 마리의 표범이 등장한 사진이다.
이는 효민이 언급한 ‘킬리만자로 표범’과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으며 오붓한 시간을 보낸 장본인이 자신임을 인증하는 사진이다.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과 센스가 돋보인다.
한편 효민과 은정이 속한 걸 그룹 티아라는 지난 17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 1위를 거머쥐며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사진출처|효민, 은정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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