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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CGV, 아카데미 시상식 4시간 생중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6 12:00
2012년 2월 16일 12시 00분
입력
2012-02-16 11:55
2012년 2월 16일 1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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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위성채널 CGV가 제84회 미국 아카데미상 시상식을 27일 오전 10시부터 4시간동안 생중계한다. 진행은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팝 칼럼리스트 김태훈이 맡는다.
미국 LA 할리우드 코닥 극장에서 배우 빌리 크리스털의 사회로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은 연기파 배우들의 수상 대결로 어느 때보다 관심이 뜨겁다.
남우주연상을 놓고 경쟁을 벌이는 주인공은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 절친한 친구 사이로도 유명한 둘은 각각 ‘디센던트’와 ‘머니 볼’로 후보에 올랐다. 흑백영화 ‘아티스트’의 장 뒤자르댕 역시 유력한 주연상 후보다.
여우주연상에서는 ‘철의 여인’ 메릴 스트립과 ‘마릴린 먼로와 함께 한 일주일’의 미셀 윌리엄스가 오스카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휴고’가 작품상과 감독상 등 11개 부문 최다 후보에 올랐고 1920년대 할리우드를 그린 ‘아티스트’가 10개 부문에서 수상을 노린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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