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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규, 1,000m 금메달 획득… 쇼트트랙 월드컵 ‘2관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3 09:24
2012년 2월 13일 09시 24분
입력
2012-02-13 09:14
2012년 2월 13일 0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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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새로운 간판 노진규(20·한체대)가 2011-12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에서 이틀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노진규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남자 1,000m 2차 레이스 결승에서 1분28초202를 기록하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전날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데 이어 1,000m마저 우승하며 대회 2관왕 달성.
차세대 쇼트트랙 황제로 불리는 노진규는 6차례 치러진 2011-12 쇼트트랙 월드컵 대회에서 8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며 세계 최고의 선수임을 입증했다.
이외에도 남자 500m의 곽윤기(23·연세대)는 41초592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남자 5,000m 계주에서는 6분59초106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안현수가 이끄는 러시아 대표팀은 5,000m 계주 결승에서 7분03초605의 기록으로 4위에 머물렀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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