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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각도사 ‘김수현-김민서 합방 방해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0 12:54
2012년 2월 10일 12시 54분
입력
2012-02-10 12:48
2012년 2월 10일 12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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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선 혜각도사 살 날려 합방 무산…누리꾼 관심 집중
김수현-김민서 합방 장면. 사진=방송화면 캡쳐
‘난데없이 웬 혜각도사?’
10일 오전 포털 사이트 실시간 인기검색어에 혜각도사라는 단어가 등장했다. 그러나 ‘혜각도사’라는 단어가 누리꾼들의 집중 조명을 받게 된 건 우연이 아니었다.
바로 MBC 수목드라마‘해를 품은 달’12회에서 등장한 훤(김수현 분)과 보경(김민서 분)의 합방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
원작에서는 훤과 보경이 합방을 할 때 혜각도사(김익태 분)가 살을 날리고, 살을 맞은 훤이 통증을 느끼면서 합방이 무산된다.
결국 원작의 내용을 알고 있는 누리꾼들이 훤과 월(한가인 분)의 안타까운 사랑에 동정표를 보내면서 혜각도사라는 인물에 관심을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혜각도사님 힘을 보여주세요”,“살을 날리면 또 이훤의 몸이 상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해를 품은 달 12회의 시청률은 37.1%(전국기준)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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