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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리얼한’ 집 공개 “망한 요가학원 벽돌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0 11:36
2012년 2월 10일 11시 36분
입력
2012-02-10 11:29
2012년 2월 10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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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좋은 아침’에서 공개된 옥주현의 집.
“사실 연예인 집 공개하면 정말 깔끔해요. 방송한다고 급히 정리하는데, 전 못하겠어요.”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소박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공개된 옥주현의 집은 여백의 미를 잘 살려 실용성을 강조한 실내장식가 돋보였다.
주방은 싱크대 위 설거지거리와 한신료 및 소스로 가득했다. 바쁜 일정 탓에 청소는 커녕 잠잘 시간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옥주현은 벽돌을 쌓아 만든 책장을 공개했다. 그는 “홀딱 망했던 요가 스튜디오 정원에서 공수한 벽돌이다. 가슴 아픈 벽돌이다”라며 웃었다.
꾸밈없이 집을 공개한 옥주현은 “연예인 분들 저를 기준으로 앞으로 편히 살자고요”라고 재치있게 말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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