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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너무 마른 이다해, 앙상한 뒤태 ‘깜짝’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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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7 14:22
2011년 5월 17일 14시 22분
입력
2011-05-17 14:15
2011년 5월 17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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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호텔에서 열린 '미스 리플리'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다해가 무대 아래에서 옷을 고쳐입고 있다.
뜻하지 않게 던진 거짓말로 거짓말의 수렁에 빠져 위기에 처하는 여자와 탐욕스런 욕망을 가진 이 여자를 사랑하게 된 두 남자가 사랑과 파멸의 사이에서 갈등과 화해를 하게 되는 정통 멜로물, '미스 리플리'는 30일 첫방송된다.
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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