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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스케치북’에서 뮤지션 본능 폭발…유희열 “질투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29 11:53
2011년 4월 29일 11시 53분
입력
2011-04-29 11:25
2011년 4월 29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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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유세윤·뮤지)가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UV는 29일 방송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최근 녹화에 참여해 남다른 카리스마와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자신들의 히트곡 ‘인천대공원’, ‘쿨하지 못해 미안해’, ‘이태원 프리덤’을 열창한 UV는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어진 앵콜 요청에는 ‘집행유애’를 부르며 공중파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날 녹화에서 UV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역대 출연자 중 가장 파격적인 의상과 함께 특유의 진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유세윤은 슬리퍼를 신고 춤을 춰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UV의 무대를 본 MC 유희열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UV 음악을 자주 선곡할 정도로 평소 UV의 팬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 가요계를 비롯해 대중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UV는 이 시대의 진정한 문화 아이콘”이라며 “UV가 좋다 못해 질투까지 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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