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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이병규 아직 부족해. 아직 배가 고파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4-18 08:05
2011년 4월 18일 08시 05분
입력
2011-04-18 07:00
2011년 4월 18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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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부족해. 아직 배가 고파.
(LG 이병규. 올시즌 개막 후 개인이나 팀이 잘 나간다고 하자)
● ‘너 여기서 맞으면 집에 보내 버린다’그랬지.
(한화 한대화 감독. 연패를 끊은 전날 9회 마운드에 올라 오넬리에게 무슨 말을 했느냐고 묻자 농담으로)
● 스트레스 해소하려고요.
(넥센 김시진 감독. 내야수들을 상대로 펑고 배트를 직접 잡은 이유를 묻자)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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