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1000만감독 이준익 “상업영화 하지않겠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3-01 07:47
2011년 3월 1일 07시 47분
입력
2011-03-01 07:00
2011년 3월 1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평양성 170만뿐…은퇴 축하해 달라”
측근들 “흥행감독으로서 압박 컸다”
영화 ‘왕의 남자’로 1000만 관객을 돌파했던 이준익(사진) 감독이 상업영화 연출에서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익 감독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평양성’ 250만에 못 미치는 결과인 170만. 저의 상업영화 은퇴를 축하해 주십시오”라고 썼다.
이준익 감독이 은퇴를 선언한 배경에는 최근작 ‘평양성’의 흥행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
이 감독이 연출하고 정진영·이문식이 주연한 ‘평양성’은 1월27일에 개봉했지만 한 달이 지난 27일까지 170만5765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의 관객을 기록했다. 순제작비 57억원이 들어간 ‘평양성’의 손익분기점은 250만 명 선이다.
이준익 감독은 ‘평양성’ 개봉 전 제작발표회와 몇 차례의 인터뷰를 통해 “흥행에 성공하지 못하면 상업영화 연출에서 은퇴하겠다”는 뜻을 밝혀왔다.
트위터에 그가 올린 글은 결국 2008년 ‘님은 먼 곳에’, 2010년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잇단 실패에 이어 ‘평양성’까지 만족스러운 성적을 거두지 못하자 연출자로서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 감독의 연출 은퇴 선언에 대해 영화 관계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1000만 관객 기록을 세운 흥행감독인 그마저도 상업영화의 틀에서 상당한 압박을 느꼈다”는 의견과 함께 “다른 장르에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할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이준익 감독은 현재 NGO단체인 푸른아시아와 SBS가 함께 진행하는 지구 살리기 프로젝트 ‘차차르간’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몽골에 머물고 있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군 공중급유기 이라크 상공서 추락…“격추된 건 아니다”
2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3
“숨겨진 자산인 줄 알았는데 6000만원 빚”…주린이 울린 미수거래
4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5
아스팔트 뚫고 ‘거대 철기둥’ 13m 솟구쳐…“이게 무슨일?”
6
낡은 집 바닥 뜯었더니 금화 400개 쏟아져…“7억원 가치”
7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8
두달전 외동딸 얻은 40대 아빠 쓰러져…장기기증으로 5명 살렸다
9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10
파괴되는 美첨단무기들…리퍼 11대-1조원 넘는 레이더도 잃어
1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2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3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4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5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6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7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8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9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10
윤희숙 “이순신은 12척으로 싸워…오세훈 전장으로 가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군 공중급유기 이라크 상공서 추락…“격추된 건 아니다”
2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3
“숨겨진 자산인 줄 알았는데 6000만원 빚”…주린이 울린 미수거래
4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5
아스팔트 뚫고 ‘거대 철기둥’ 13m 솟구쳐…“이게 무슨일?”
6
낡은 집 바닥 뜯었더니 금화 400개 쏟아져…“7억원 가치”
7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8
두달전 외동딸 얻은 40대 아빠 쓰러져…장기기증으로 5명 살렸다
9
‘검찰 개혁’ 갈라진 與… “대통령 협박” “李도 배신자” 정면충돌
10
파괴되는 美첨단무기들…리퍼 11대-1조원 넘는 레이더도 잃어
1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2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3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4
오세훈 “오늘은 공천 등록 못한다, 선거는 참여”…절윤 배수진
5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6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7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8
‘보수의 심장’ TK도 뒤집혔다…민주 29%, 국힘 25% 지지
9
靑직원 또 쓰러지자, 李 “나를 악덕 사업주라고…”
10
윤희숙 “이순신은 12척으로 싸워…오세훈 전장으로 가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친명계 더민주혁신회의 “김어준, 책임 회피 말라”
서울 산후조리원 특실 평균 800만원 넘어…강남은 1700만원대
윤희숙 “이순신은 12척으로 싸워…오세훈 전장으로 가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