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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남’ 정준하, 약속지켰다! 중국집 사장님 방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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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1 11:24
2011년 2월 1일 11시 24분
입력
2011-02-01 11:14
2011년 2월 1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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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정준하가 중국집 사장님의 가게를 방문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31일 온라인커뮤니티와 블로그 등에 정준하가 서울의 신도림 근처 한 푸드코트 매장에 방문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된 것.
정준하는 29일 MBC '무한도전-TV는 사랑을 싣고' 특집에서 재수생시절 돈이 없어 음식값을 내지 않고 도망갔던 사연을 공개하며 당시 중국집 사장님을 찾아 나섰다.
방송에 출연한 중국집 사장님은 정준하에게 "그때는 다 그런거야"라며 "나를 찾아줘서 고맙소"라는 말을 전하며 깊은 포옹을 나눴다.
정준하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지금이라도 빚진 돈을 갚고 싶다며 제작진들과 함께 반드시 사장님의 가게에 찾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약속을 지킨 정준하는 ‘의리남’이라는 수식어로 불리며 누리꾼들에게 좋은 평을 얻고 있다.
누리꾼 skag**은 자신의 블로그에 "약속을 잊지 않고 지킴 정준하가 참 멋있어 보이기도 하고, 정준하와 중국집 사장님이 20년만에 이어진 인연이 참 훈훈합니다"라고 적었다.
사진출처|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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