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뢰 혐의 이대엽 전 성남시장 구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16 06:19
2015년 5월 16일 06시 19분
입력
2010-12-02 18:21
2010년 12월 2일 18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건설업자와 공무원에게서 2억원대 뇌물 등 3가지 혐의
이대엽(75) 전 경기도 성남시장이 성남시청 관급공사와 인사비리와 관련해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됐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제1대 오성수(2006년 별세) 시장, 제2대 김병량(74) 시장에 이어 민선 3~4대 시장인 이 시장까지 민선시장 3명 모두가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되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세우게 됐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문준섭 영장전담판사는 2일 검찰이 뇌물수수, 국고 등 손실혐의, 제3자 뇌물수수 등 3가지 혐의로 이 전 시장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문 판사는 "증거인멸 및 도주우려가 있다"고 발부 이유를 밝혔다.
이 전 시장은 서울 성동구치소에 수감됐다.
이 전 시장은 큰 조카 이모(61)씨 부부가 관급공사 수주대가와 공무원 인사 청탁과 관련해 건설업자와 공무원들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에 연루돼 1천만원대 위스키 '로열살루트 50년산'을 비롯해 총 2억원대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업무추진비 등을 불법적으로 사용해 1억2천여만원의 국고를 손실하고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 제3자에게 이득을 취하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 전 시장은 그러나 자신의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지난 8월부터 이 전 시장 친인척의 비리를 수사해온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이 전시장의 큰 조카 이모(61)씨 부부를 관급공사 수주 대가와 공무원 인사청탁과 관련해 건설업체와 공무원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했다.
또 관급공사와 인사비리에 연루된 성남시 공무원 40여명을 조사해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다.
검찰은 성남시 비리의 중심에 이 전 시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지난달 20일 이 전 시장을 출국금지한 데 이어 지난 2일 그의 분당 아파트를 압수수색해 1000만원이 넘는 위스키 '로열살루트 50년산'과 통장 등을 압수했다.
또 지난 26일에는 호화청사로 유명한 신청사 건립 시행사인 현대건설 서울 본사를 압수수색해 시공사 선정과정에서 비리를 수사해왔다.
검찰은 이 전 시장의 기소 시점에 성남시 비리수사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밝힐 계획이다.
인터넷 뉴스팀
《 화제의 뉴스 》
☞ 국민 57% “더 강한 압박-제재로 北 변화시켜야…”
☞ “17년전부터 연평 도발 경고… 軍수뇌 묵살”
☞ 잘 들으려고? 정보 검열?…北김정은 이어폰 용도는
☞ 한미 FTA협상 결단만 남은 듯…타결 중대 고비
☞ 심야 지하철서 만취여성 더듬은 ‘늑대손’ 성추행男
☞ 4번째 검찰 출두한 김승연 회장 “내 팔자가 세다”
☞ 충무공은 계속 ‘탈의중’…연장 찬성 이유 BEST 5
☞ NASA, 뭘 발견했기에…“외계생명체 관련 중대발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2
오세훈-장동혁 벼랑끝 대치, 블랙홀 빠진 국힘
3
김민석, 美서 트럼프 만나…대미투자법 등 논의한듯
4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5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6
“아빠 콩팥 받고 메스꺼움과 피로 사라져… 남은 건 효도뿐”[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7
니콜 키드먼, 결혼 19년만의 이혼 심경…“껍데기 속에 갇혀 지냈다”
8
“아침 6시반 믹서기 사용 자제 좀”…아파트 호소글 ‘와글’
9
도미니카共 가장 잘 아는 류현진, 선발로 불타선 잠재운다
10
[사설]음모론 방송 후 ‘책임 없다’ 발뺌만… 이런 유튜브 그냥 둘 건가
1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2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3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4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5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6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7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8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9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10
윤희숙 “이순신은 12척으로 싸워…오세훈 전장으로 가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2
오세훈-장동혁 벼랑끝 대치, 블랙홀 빠진 국힘
3
김민석, 美서 트럼프 만나…대미투자법 등 논의한듯
4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5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6
“아빠 콩팥 받고 메스꺼움과 피로 사라져… 남은 건 효도뿐”[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7
니콜 키드먼, 결혼 19년만의 이혼 심경…“껍데기 속에 갇혀 지냈다”
8
“아침 6시반 믹서기 사용 자제 좀”…아파트 호소글 ‘와글’
9
도미니카共 가장 잘 아는 류현진, 선발로 불타선 잠재운다
10
[사설]음모론 방송 후 ‘책임 없다’ 발뺌만… 이런 유튜브 그냥 둘 건가
1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2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3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4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5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6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7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8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9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10
윤희숙 “이순신은 12척으로 싸워…오세훈 전장으로 가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니콜 키드먼, 결혼 19년만의 이혼 심경…“껍데기 속에 갇혀 지냈다”
강원-충북대 의대 정원 현재 2배로… 해당지역서 중-고교 다 나와야
‘절윤’ 선언에도 국힘 지지율 20%… 張 취임후 최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