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봉중근 “추신수 확실히 위협적이었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11-04 08:28
2010년 11월 4일 08시 28분
입력
2010-11-04 07:00
2010년 11월 4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저우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3일 부산사직야구장에서 롯데-대표 연합팀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2회말 한 점을 내준 봉중근이 모자를 벗으며 아쉬워하고 있다. 사직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확실히 위협적이었다. 감회가 남다르더라.”
마운드에 봉중근(30·LG·사진), 타석에 추신수(28·클리블랜드). 메이저리그 출신인 봉중근과 현역 메이저리거 추신수가 처음으로 맞섰다. 봉중근이 롯데 선발로 나서고 추신수가 대표팀 3번 타자를 맡으면서 맞대결이 이뤄진 것이다.
두 사람은 나이차가 두 살에 불과하지만, 매번 뛰는 리그가 엇갈려 한 번도 서로를 마주 보고 선 경험은 없다. 봉중근은 경기 후 “비록 연습 경기지만 신수를 상대하니 기분이 이상했다”며 웃었다.
결과는 추신수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낸 봉중근의 승리였다. 하지만 봉중근은 “확실히 존재감이 남달랐다. 다만 이상하게 신수를 상대로 볼이 잘 들어갔다”고 했다.
추신수 역시 마운드에서 내려온 봉중근에게 “뭘 던진 거냐. 공의 움직임이 많더라”며 꼬치꼬치 캐물었을 정도.
봉중근은 “신수는 우리가 가장 믿어야 하는 타자다. 신수에게도 개인적으로 중요한 대회라서 정말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정말 좋은 선수다”라고 치켜세웠다.
이 때 주변에서 ‘추신수가 던지고 봉중근이 치면 누가 이길 것 같냐’는 질문이 나왔다. 추신수는 투수, 봉중근은 타자로 메이저리그 팀과 계약했다가 전공을 바꾼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난처한 듯 웃던 봉중근은 “당연히 신수가 이길 것 같다”고 짐짓 몸을 낮췄다. “신수는 아직도 150km를 던질 것 같다. 게다가 신수는 왼손 투수고 나는 왼손 타자 아닌가”라는 이유에서다.
사직 | 배영은 기자 yeb@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돌아온 BTS “우린 특별한 사람들 아냐…두려웠지만 ‘Keep Swim’”
2
도면에도 없는 ‘무허가 복층’, 불길서 도망칠 곳이 없었다
3
李 “비서실장 전번 줄테니 연락하라”…대전 유가족 위로
4
트럼프 “한국 사랑해…호르무즈 韓·日·中 등이 지켜야”
5
대낮 하늘서 굉음…7t짜리 불덩어리가 떨어졌다
6
노화-치매 막는 ‘기적의 K-방울’…바로 나[이설의 한입 스토리]
7
NYT “놀랍게 질서정연” BBC “광화문, 개선문 연상”…외신, BTS 콘서트 집중 조명
8
심근경색-뇌졸중 사망 67% 높이는 ‘이것’, 오늘 몇 번 먹었나
9
“우린 한국인…아리랑, ‘흥’과 ‘한’ 모두 담아” BTS 블룸버그 인터뷰
10
이란 혁명수비대 대변인, 이스라엘 공습에 사망
1
트럼프 “한국 사랑해…호르무즈 韓·日·中 등이 지켜야”
2
검사, 수사 못하고 기소만 가능… 특사경-영장 지휘도 못해
3
“BTS 컴백, 가장 한국적인 공간 ‘광화문’이어야 했다”
4
李 “처벌-세무조사와 ‘자발 상환’ 중 선택”…부동산 불법 대출 직격
5
정부 “호르무즈 봉쇄 규탄 7개국 성명에 동참”
6
韓, ‘이란 규탄’ 공동성명 동참키로…日-英 등 7개국 앞서 발표
7
속구는 안 빠르고, 변화구는 안 변하고… 얻어맞는 한국 야구
8
민주, 울산시장 후보 김상욱 확정
9
오늘 밤 8시, 전세계 시선 광화문에 쏠린다
10
‘김구 선생님-에밀레종 소리’ 등장… 파격 새앨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돌아온 BTS “우린 특별한 사람들 아냐…두려웠지만 ‘Keep Swim’”
2
도면에도 없는 ‘무허가 복층’, 불길서 도망칠 곳이 없었다
3
李 “비서실장 전번 줄테니 연락하라”…대전 유가족 위로
4
트럼프 “한국 사랑해…호르무즈 韓·日·中 등이 지켜야”
5
대낮 하늘서 굉음…7t짜리 불덩어리가 떨어졌다
6
노화-치매 막는 ‘기적의 K-방울’…바로 나[이설의 한입 스토리]
7
NYT “놀랍게 질서정연” BBC “광화문, 개선문 연상”…외신, BTS 콘서트 집중 조명
8
심근경색-뇌졸중 사망 67% 높이는 ‘이것’, 오늘 몇 번 먹었나
9
“우린 한국인…아리랑, ‘흥’과 ‘한’ 모두 담아” BTS 블룸버그 인터뷰
10
이란 혁명수비대 대변인, 이스라엘 공습에 사망
1
트럼프 “한국 사랑해…호르무즈 韓·日·中 등이 지켜야”
2
검사, 수사 못하고 기소만 가능… 특사경-영장 지휘도 못해
3
“BTS 컴백, 가장 한국적인 공간 ‘광화문’이어야 했다”
4
李 “처벌-세무조사와 ‘자발 상환’ 중 선택”…부동산 불법 대출 직격
5
정부 “호르무즈 봉쇄 규탄 7개국 성명에 동참”
6
韓, ‘이란 규탄’ 공동성명 동참키로…日-英 등 7개국 앞서 발표
7
속구는 안 빠르고, 변화구는 안 변하고… 얻어맞는 한국 야구
8
민주, 울산시장 후보 김상욱 확정
9
오늘 밤 8시, 전세계 시선 광화문에 쏠린다
10
‘김구 선생님-에밀레종 소리’ 등장… 파격 새앨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68세 할머니도 보라색”…광화문은 ‘아미 스타일’ 보라 런웨이
“80, 90이 돼서도 할 수 있어요”…BTS, 멤버 간 애틋한 애정
여주 2층짜리 상가건물 화재…31명 대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