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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민정 바라보는 원빈, ‘여신이 따로없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0-30 15:31
2010년 10월 30일 15시 31분
입력
2010-10-30 14:58
2010년 10월 30일 1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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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관왕 차지한 남신·여신’
지난 2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한국 영화상의 대명사인 제47회 대종상 시상식이 열렸다.
배우 원빈은 이날 생애 첫 남우 주연상과 남자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민정 또한 신인 여우상과 여자 인기상을 수상해 2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2관왕을 차지한 두 사람은 이날 시상식에서 눈부신 외모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영화 ‘아저씨’에 출연한 아역배우 김새론과 함께 등장한 원빈은 검은색 뿔테 안경에 깔끔한 블랙수트 차림으로 나타나 레드카펫에서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민정은 노출 없는 드레스를 선택해 단아함과 청순미를 뽐내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사진=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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