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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어떻게 마운드 위에 엎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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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0-07-08 08:41
2010년 7월 8일 08시 41분
입력
2010-07-08 07:00
2010년 7월 8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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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마운드 위에 엎드릴까요? 뛰어넘으라고.
(두산 고창성. LG 신인 신정락이 미디어데이 때 “고창성 선배를 뛰어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것을 두고 이를 알려준 야구 관계자에게 보낸 답문이라며)
두산베어스 전지훈련 두산감독 김경문 사진제공 | 두산베어스
○쉿!
(두산 김경문 감독. KIA의 연패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는 모든 말에는 뼈가 있어 함부로 얘기해서는 안 된다며)
○우린 할 거 다했어요.
(삼성 선동열 감독. SK전 목표인 1승을 어제 달성했다며)
○연패할 순 없잖아.
(SK 김성근 감독. 몸이 성치 않은 박경완을 7일 삼성전에 선발로 기용하며)
○더 이상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요.(
LG 박용택. 타격 부진으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했겠다는 얘기에 고개를 흔들며)
○이제 포수 레그가드 차고 하려고요.
(롯데 이대호. 좌투수만 나오면 자신의 타구에 왼쪽 다리를 맞아 힘들다며)
○보라스는 집에 갔냐?
(한화 한대화 감독. 슈퍼에이전트 스콧 보라스와 계약설이 불거졌던 류현진이 지나치자 농담 삼아)
○내 글러브에는 다 거미줄 쳤어요.
(롯데 홍성흔. 지명타자로만 나오는 탓에 글러브를 쓸 일이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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