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쉿!(두산 김경문 감독. KIA의 연패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는 모든 말에는 뼈가 있어 함부로 얘기해서는 안 된다며)
○우린 할 거 다했어요.(삼성 선동열 감독. SK전 목표인 1승을 어제 달성했다며)
○연패할 순 없잖아.(SK 김성근 감독. 몸이 성치 않은 박경완을 7일 삼성전에 선발로 기용하며)

○더 이상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요.(LG 박용택. 타격 부진으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했겠다는 얘기에 고개를 흔들며)
- [화보] ‘채태인 3연타 솔로포’ 삼성, SK 꺾고 파죽의 12연승
- [화보] ‘번사이드 8승’ 넥센, 롯데 꺾고 3연패 탈출
- [화보] ‘봉중근 호투’ LG, 한화 꺾고 4연패 탈출
- [현장리포트] 정신무장 특명! 황재균 강진 유배
- [런다운] 최진행 홈런왕 경쟁…주변사람이 더 난리야
- [스타플러스] 쾅쾅쾅! 채태인 방망이가 미쳤어
- [3개구장 데일리 포커스] 12연승 삼성, 불펜 총력전서 SK 눌렀다
- [런다운] 조동찬·조동화 형제, 기구한 ‘신의 손’ 운명
- 이재우 시즌아웃…답답해진 김경문
- ‘잠실 기습폭우’ 벼랑끝 KIA에 ‘윙크’
- [베이스볼브레이크] ‘홍대갈’ 잡는 법? 몸쪽 직구!
- [송진우의 이글아이] 쾅쾅! 이승엽 2군 ‘만점활약’ 1군 복귀 손꼽아 기다려진다
- [섬싱스페셜] 아웃? 무효? “12초룰 아직은 낯설어”
○내 글러브에는 다 거미줄 쳤어요.(롯데 홍성흔. 지명타자로만 나오는 탓에 글러브를 쓸 일이 없다며)
‘尹 태도’ 지적한 정세균에…김경율 “삼권분립 엿바꿔 드셨나”
윤석열의 마지막 전쟁? 檢수사권 대국민 여론전 뛰어들다
윤석열 “檢수사권 폐지 막을수 있다면 職 100번이라도 걸겠다”
이언주 “文, 선거 때마다 친일 프레임…실망 넘어 분노”
“국민을 아무리 개돼지로 안들…” 文캠프 출신 변호사 중수청 비판
윤석열 “중수청 설치, 檢폐지 시도”… 3일 대구 방문해 추가메시지 낼듯
Copyright by dong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