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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 "비, 남자로 보인 결정적 사건 있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5-17 10:32
2010년 5월 17일 10시 32분
입력
2010-05-17 09:40
2010년 5월 17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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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퀸 이효리가 후배 가수 비가 남자로 보였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효리는 17일 방송 예정인 MBC '놀러와'에 출연해 동반 출연한 비에 대해 "한 번도 비를 이성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얼마 전에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된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비와 같은 태닝샵을 다닌다. 칸막이만 있고 위가 뚫려 있다"며 "옆방에 비가 들어갔는데 옷 벗는 소리와 로션 바르는 소리가 들렸다. 나도 모르게 상상하게 됐다" 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효리와 비의 절친 안혜경, 손호영, 김광민(배우)이 출연해 그들의 술버릇과 연애담도 공개한다.
특히 안혜경은 최근 이별의 아픔을 이효리와 술을 마시면서 이겨냈다고 고백했고, JYP연습생 시절부터 비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한 손호영, 비의 13년 지기 친구인 신인배우 김광민은 톱스타 친구와의 지극히 사적인 사진을 갖고 나와 '절친 인증'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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