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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땅사’ 日 오키나와 국제영화제 초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3-12 11:45
2010년 3월 12일 11시 45분
입력
2010-03-12 11:33
2010년 3월 12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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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개그버라이어티 ‘하땅사’가 오키나와 국제영화제의 초청을 받았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오키나와 국제영화제는 ‘Laugh&Peace’(웃음과 평화)를 콘셉트로 한 영화제이다.
‘하땅사’팀은 오키나와 국제영화제 ‘월드 와이드 래프’(World Wide Laugh) 부문에 UCC 개그 ‘나 이런 사람이야’를 출품했다.
박준형, 정종철, 오지헌, 김경진이 선보인 ‘나 이런 사람이야’는 방송 당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던 코너로 그 중 4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월드 와이드 래프’ 부문은 번역 없이도 다른 사람들이 웃을 수 있는 2분 이내의 동영상들이 경합이 벌이는 부문으로 그랑프리 작품에게는 상금 100만엔이 주어진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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