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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려라 홈런왕’ 최종 멤버 16인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3-02 12:02
2010년 3월 2일 12시 02분
입력
2010-03-02 11:55
2010년 3월 2일 1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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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SPN ‘날려라 홈런왕’. 사진제공 | (주)스타폭스미디어
MBC ESPN의 야심 프로젝트 ‘날려라 홈런왕’이 최종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날려라 홈런왕’은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의 유소년 버전이자 2005년에 방영되었던 ‘날아라 슛돌이’의 야구 버전이다.
이번에 공개된 선수는 대동초등학교 3학년 김동원, 언북초등학교 3학년 벨알렉스, 회정초등학교 3학년 이현우 군 등 총 16명이다.
초등학교 3학년생부터 6학년생까지 고루 분포된 16명의 정예 멤버로 13명의 남학생과 3명의 여학생으로 구성돼 있다.
MBC ESPN ‘날려라 홈런왕’. 사진제공 | (주)스타폭스미디어
2월에 진행된 공개 오디션의 경쟁률은 250:1에 달해 유소년 야구단에 대한 관심을 증명했다.
‘날려라 홈런왕’ 제작사인 (주)스타폭스미디어 이대희 대표는 “한국야구의 저변 확대라는 프로그램의 기본 취지를 바탕으로 야구 실력에만 기준을 두기보다는 야구에 열정이 있는 학생들을 성별에 관계없이 선발했다”고 밝혔다.
‘날려라 홈런왕’ 선수단은 최동원 감독, 차명주 코치, 정준하 코치와 정주연 매니저로 구성된 코칭 스태프들과 함께 15일 오후 6시 첫 방송에서 공개된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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