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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우-조안 결별…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2-22 21:13
2010년 2월 22일 21시 13분
입력
2010-02-22 10:25
2010년 2월 22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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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박용우.
작년 말부터 애정전선 먹구름
서로 일 바빠 만남 횟수 준 탓
2년 동안 연인 관계를 유지했던 박용우와 조안이 최근 결별해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로 2008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박용우와 조안은 예능 프로그램이나 각종 인터뷰에서 애정을 과시하며 인기를 모았다.
하지만 지난해 말, 둘이 각자의 작품 활동에 주력하면서 관계가 소원해졌고 결국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용우와 조안의 결별은 둘의 인터넷 미니홈페이지에서도 드러난다.
그동안 두 사람은 서로의 미니홈페이지를 통해 다정하게 찍은 사진들을 전체공개로 올려놓았었다. 하지만 20일께 같이 찍은 커플 사진들을 모두 비공개로 바꿔놓았다.
특히 조안의 미니홈페이지 머릿글에는 “닫힌 문 안에서 울지 않을래요”라는 글귀가 써 있어 둘의 이별을 짐작케 하고 있다. 박용우의 미니홈페이지에서도 조안의 사진을 찾아볼 수 없다.
현재 양측 소속사에서는 둘의 결별에 대해 말을 아끼는 상황. 이들의 관계를 잘 알고 있는 연예계 한 관계자는 “연기활동에 집중하다 지난해 말부터 관계가 멀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박용우는 현재 SBS 월화드라마 ‘제중원’에서 주인공 백정 역으로 출연 중이고, 조안은 인기리에 방송했던 KBS 1TV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를 끝내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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