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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봅호프클래식 폭우로 2라운드 연기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1-22 15:20
2010년 1월 22일 15시 20분
입력
2010-01-22 15:17
2010년 1월 22일 15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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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대회인 봅호프 클래식(총상금 500만 달러) 2라운드가 폭우로 순연됐다.
PGA 투어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라킨타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회 2라운드가 많은 비로 인해 연기됐다. 일정을 하루 미뤄 똑같은 티타임에 2라운드를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5라운드로 진행되는 이 대회는 4개 코스를 돌며 1~4라운드를 치른 뒤 상위 70명이 최종 5라운드에 나서 우승을 다툰다.
PGA 투어는 “주말 날씨가 좋을 것으로 예보되고 있기 때문에 금요일(현지시간) 오전에 2라운드를 시작할 수 있다면 정상적인 일정 소화가 가능할 것이다. 월요일까지 대회가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1라운드를 마친 현재 캐빈나(27·타이틀리스트)는 3언더파 69타로 선두에 7타 뒤진 공동 29위에 올라있다. 10언더파 62타를 몰아친 쉐인 버치(미국)가 단독 1위다. 양용은(38)과 최경주(40)는 이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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